11월01일 [V-리그] 국내 프로배구 남자여자배구 스포츠분석

스포츠분석

11월01일 [V-리그] 국내 프로배구 남자여자배구 스포츠분석

도국장
10.31 22:30 140 0

KB 손해보험 : 삼성화재

2026.11.01 (일) 14:00


•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에는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. 황택의의 경기 조율과 나경복의 공격력, 새 외국인 선수 리누스 베버의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이 핵심 전력이에요. 다만 최근 KOVO컵에서는 한국전력에 1-3, 우리카드에 0-3으로 패하며 2전 전패를 기록했고 새로운 선수 조합과 수비 조직력을 완성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에요. 특히 발목 수술을 받았던 황택의의 회복 상태와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요.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대한항공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영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요. KOVO컵에서는 대한항공에 1-3, 현대캐피탈에 0-3으로 패했고 마지막 OK저축은행전에서도 2-3으로 패하며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어요. 다만 외국인 공격수 호키가 대한항공전에서 2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고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친 점은 긍정적이에요. 두 팀 모두 새 감독 체제에서 조직력을 완성하는 단계라 경기력의 기복이 나타날 수 있지만 KB손해보험은 홈 개막전이라는 이점과 국내 공격 자원의 경쟁력에서 근소하게 앞서 있어요. 삼성화재도 외국인 공격수를 중심으로 세트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어 일방적인 승부보다는 4세트 이상 이어지는 접전을 예상해요. KB손해보험 승리와 -1.5 세트 핸디를 우선하고 양 팀의 공격력을 고려해 179.5 오버를 선택해요.


[[승패/핸디/언옵]] : KB손해보험 승 / -1.5 KB손해보험 승 / 179.5 오버


 


흥국생명 : SOOP 수퍼스

2026.11.01 (일) 16:00


• 흥국생명은 2026-2027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며 지난 KOVO컵에서 3승 1패를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어요. 특히 10월 15일 SOOP 수퍼스와의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3-0으로 완승했고 25-12, 25-20, 25-19로 세 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확실한 우위를 보였어요. 당시 공격 성공률 48.54%를 기록했고 외국인 공격수 자스티스가 1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며 표승주와 정호영도 다양한 공격 경로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어요. 다만 컵대회 준결승에서는 GS칼텍스에 2-3으로 패했고 상대의 강한 서브와 수비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는 공격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해요. SOOP 수퍼스는 기존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김세진 감독 체제에서 첫 정규리그 시즌을 시작해요.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이즈 쉬에를 영입해 높이와 공격력을 보강했고 고예림과 전새얀 등을 활용한 측면 공격도 기대할 수 있어요. 하지만 KOVO컵에서는 3전 전패를 기록했고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도 공격 성공률이 29.52%에 그칠 정도로 공격 마무리와 리시브에서 어려움을 겪었어요. 특히 상대의 강한 공격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고 결정적인 순간 범실이 늘어나는 문제는 개선이 필요해요. SOOP이 새 시즌 개막을 계기로 반등을 시도하겠지만 최근 맞대결의 경기력과 공격 성공률, 홈 이점을 종합하면 흥국생명이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요. 흥국생명의 안정적인 승리와 -1.5 세트 핸디를 우선하고 짧은 세트 수로 경기가 마무리될 가능성을 고려해 175.5 언더를 선택해요.


[[승패/핸디/언옵]] : 흥국생명 승 / -1.5 흥국생명 승 / 175.5 언더

댓글 0